노스페이스, 아이들, 다시 학교

겨울이다. 예사롭지 않은 추위의 기운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의 몸은 자연히 움츠려들고 손이 얼새라 주머니에 깊숙히 집어넣은채 제 갈 길을 간다. 수많은 계층과 수많은 직업군이 한데 모여있는 거리와 대중교통 사이사이마다 눈에 띄는 복장이 있다. 곧 방학을 ...[More]
박병운 | 2011.12.14

  • 오피니언 필진소개

    고은태

    까칠까칠 삐딱삐딱 위태위태 소심소심 뒤끝작렬 벼랑끝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어디에도 융화되지 못하고 떠도는 시선. 하지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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