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들이 국회의원한테 맞고만...

2008년 6월, 만신창이가 됐던 안민석 의원 2008년 6월27일 나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었다. 촛불집회가 내 일상이 됐을 때였다. 솔직히 조금은 지겨워질 때였다. 마감 뒤 7시께부터 광화문 근처를 돌아다니며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반응을 따고 밤 ...[More]
송경화 | 2010.07.11

순경 아저씨와 마주친 바둑이의...

전규찬 | 2010.07.09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바둑이예요. 무시무시한 불독이나 쫙빠진 몸매의 세퍼트가 아닌, 평범한 그런개랍니다. 진돗개 같은 멋진 순종/토종이 아닌,점잖이’백구’라 불리주면 좋은똥개죠. 누렁이, 땡칠이,황구라는 구수한 이름도있습니다만, ...[More]

타인의 취향 감별법

김희경 | 2010.07.09
이런 책들이 꽂힌 책장이 있다. 『내 몸 사용 설명서』 『우먼 바디 포 라이프』 『기적의 휘트니스 30분』 『달리기와 부상의 비밀, 발』…. 혹시 ‘몸짱 아줌마’의 책꽂이? 또 이런 책장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죽음 앞의 인간』『죽음과 죽어감』『떠남 혹 ...[More]

사회보험 사각지대, 그 대책은?  

구인회 | 2010.07.08
실업과 질병, 노령 등의 위험으로부터 전체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보험은 복지국가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제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복지국가의 청사진을 그린 윌리엄 베버리지는 자신이 구상한 사회보험이 영국사회에 뿌리를 내림에 따라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보장을 실현한 복지 ...[More]

지구 온난화, 킬링 커브 그리고 민주화...

김덕호 | 2010.07.07
지지난 번 글에서 나는 알래스카의 한 빙하호수에서 보았던 광경을 얘기했다. 빙하를 구경하기 위해 출발한 배에서 갈라졌던 얼음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던 놀라운 복원력을 우연찮게 목격하면서 우리 사회의 이른바 보수 세력이 지난 2년 반 동안 신속하게 원위치할 수 있었 ...[More]

정대세의 눈물 – 다문화사회를 위한...

현지운 | 2010.07.07
몇 해 전, 대학에서 동아시아의 상호인식에 대한 심포지엄을 준비할 때,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한 조선족 발표자가 자신은 자신의 조국을 중국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이였다. 그는 한국에서 “중국과 한국이 축구시합을 하면 누굴 응원 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참으 ...[More]

세계적인 석학의 명강의를...

전현식 | 2010.07.07
안방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실 것 같나요. 좋은 책과 좋은 강의는 누구에게나 행복함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필자는 하늘을 둥둥 날라다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강의를 듣고,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More]

안드로이드의 열풍 PMP 시장까지...

김태용 | 2010.07.06
현재 국내에서는 스마트폰이라는 이야기가 빠지면 대화가 안될 정도로 이제 스마트폰은 기존의 휴대폰의 자리를 점차적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이 대중에게 가장 만족감을 높게 해주는 요소는 단순히 전화와 문자메세지를 제외하고도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을 ...[More]

초등1년의 딸과 나누는 짝퉁...

불탄 이상진 | 2010.07.05
“아빠! ‘짝퉁’이 뭐예요?” “응? 짝퉁이 뭐냐고? 음…… 그러니까 원래 주인이 있는 물건을 비슷하게 배껴서 자기가 만든 것처럼 하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럼 ̵ ...[More]

‘우리가 꿈꾸는 100만원의 기적’

신영전 | 2010.07.04
지난 1일은 건강보험이 단일보험자로 통합을 이룬 날이다. 일반 국민은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하겠지만 1989년 전국민 의료보험을 시작할 때만해도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수백 개의 조합으로 쪼개져 있었다. 그래서 소위 강남구처럼 부자조합은 돈이 남고, 철원군처럼 가난한 ...[More]

  • 오피니언 필진소개

    윤태호

    1969년 전남 광주 출생. 1988년 허영만·조운학 문하로 만화계 입문. 1993년 첫 작품 <비상착륙>으로 데뷔. 1999년 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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